박동숙 | 유페이퍼 | 2,000원 구매 | 1,000원 7일대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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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-06-04
세상에 모든 사람은 자기만의 행복할 권리를 가지고 있다
그것을 인권 이라고 말하는 사회속에 어쩌면 행복 추구권을
나 스스로 결정 하는 것이 아니라 고정관념 안 에서 삶을 살아가야 하는 사람들이 있다
오래전 친척 중에 글을 몰라 혼자서 버스를 타지 못하든 것을 본 적이 있다.
맏 딸이라는 책임은 교육을 받지 못하고 성 불평등의 차별적 사회 구조적 문제의
인식 조차 할 수 없었기에 당연 시 되어진 일상으로 우리 에게 받아 들여진 관습으로
어쩌면 누군가의 일생의 삶이 되었던것이다.
그후 문해 교육사 고정과 성교육사 활동을 하며 공통적 문제가 있다고 생각 하게 되었고
우리 사회의 성 고정 관념에..